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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turday, June 07, 2008

  • 오월 이십 오일 ㅡ

    갈까.

    엄청 고민하다가,

    예배를 드리고,

    김밥을 사려 했으나 줄이 너무 길어서

    택시를 타러 가는 길에

    '일본 퓨전 레스토랑' 에서 '우나기롤'을 take out하여

    도서관에 오려 했으나

    ice mocha를 간절히 원하는 내 혀에 발목이 잡혀 ㅡ vanilla syrup의 sweetness보다는 chocolate의 달콤 쌉쌀함을 원해 ㅡ starbucks에 들어갔으나

    결국 마음을 다시 고쳐먹고 처음으로 마시는 ice coffee에 도전.

    약간 밋밋하여 chocolate covered cherry를 된장녀 마냥 사들고

    드디어 도서관행 taxi.

     휴게실에 앉아 밥을 야금 야금 다 먹고,

    초코렛 봉지를 뜯었더니,

    이게 왠 사기 ㅡ

    cherry를 아끼려 했는지 엄청 큰 chocolate알들에 깜짝 놀랐자나.

    머 ㅡ 맛은 있다만.

    너무 비쌌자나. 씽.

     

    "외로워도 슬퍼도 공부는 해야 하니까"

     

    그런데,

    척 필라닉의 소설.

     

Friday, June 06, 2008

  • 아버지,

    제가

    공부하는 데 필요한 지혜와 힘을 구하는 기도를 하기 보다

    아버지가 공부 뿐 아니라 내 모든 삶의

    주인이심을 기억하게 해달라고

    기도하기 원합니다.

     

Monday, June 02, 2008

Tuesday, May 27, 2008

Thursday, May 22, 2008

  • 나보고

    자꾸 일어나래.

    넘어뜨려 놓고,

    막 밟아 놓고,

    다시 일어나래.

    난 오뚜기 같은 사람이 아닌데,

    자꾸 자꾸 일어나래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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